철거 예정.
국가보훈부가 백 장군의 '친일 문구' 삭제한 바로 다음날.
사과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,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.
올해로 만 100세다.
검정 국어교과서에 어떤 작품이 얼마나 실려 있는지를 확인 중이다.
그의 친일행위를 인정한 재판 결과를 반영한 조처다.